CONTENTS                        vol.12

December 2018


Cover Story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무엇을 기준 삼아야 할까? 나일까, 남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세상일까? 아니다. 우리의 유일한 기준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기준으로 나를 비춰 봐야 내가 제대로 이해되고 앞으로 나아갈 길도 분명해진다. ‘내가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세상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서 기독교는 세상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그 때문에 감동이 된다. 성탄을 맞게 되는 12월, 불편하지만 감동이 되는 교회를 꿈꾸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를 만났다. 28년간 부산의 땅끝교회를 담임하다 올해 영락교회에 부임한 그에게서 하나님이 기준인 삶과 신앙을 배워 본다.



PEOPLE


Helping People 생일 축하맨
010
Speaking My Mind 여기 주차하세요
012
Light Your Way 잔디를 깎아 드립니다
016
Blessing For You 크리스마스 기적024
Living Life 최고의 해결책032
Cover Story 다림줄
046
빛을 그리다 빛을 타고 바람에 흩어지다
058





STORY


Raising Me Up 신성한 처방전
066
Refreshing Morning 화이트 크리스마스
070
Running on Faith 신발 상자 선물
074
가이드포스트 클래식 방은 충분하다구요090
Finding a Path 로카 안지톨라에서 보낸 밤
104
시대공감 破邪顯正(파사현정)
118
박하승의 마음 읽기 가장 듣고 싶은 그 한마디
120
시에 담긴 하루 밥을 먹다가
122
실컷 놀다 오자 제주도, 안녕!
124





Campaign


사랑의 향기 사랑을 노래하다130
후원소식 천사의 날 베테랑 가수 ‘윤서’ 이야기134
후원소식 아가, 고맙다136
Hymn's Story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