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Magazine Guideposts
Since 1965
Life Story Magazine Guideposts
Since 1965
세계적인 신앙교양잡지 <Guideposts>는 1945년 미국의 노먼 빈센트 필 목사가 처음 발행했습니다. 4쪽짜리 창간호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상처를 안고 돌아온 병사들을 위로하는 글이 실렸다고 합니다.
<Guideposts> 한국판은 지난 1965년에 첫 호를 낸 이래 절망과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또 국내 유일의 영한대역 월간지로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엔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Guideposts> 한국판 및 동남아시아 판권을 받아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정보의 홍수라는 이 시대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 특히 다음세대에게 나아가야할 방향을 비춰주는 등대가 필요합니다. <Guideposts>는 하나님의 이야기, 그리고 감동과 희망이 있는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Guideposts>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와 교회, 그리고 세계 곳곳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한국 문화는 아시아권에서는 ‘한류’라는 이름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문화적으로 저항감이 적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이야기를 많이 발굴, 취재하여 미국의 이야기와 함께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나아가 동남아 일대에 현지어로 발간, 배포하여 문서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하고자 합니다.
<Guideposts> 한국판이 이 사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발행인 전재호
세계적인 신앙교양잡지 가이드 포스트는 1945년 미국의 노먼 빈센트 필 목사가 처음 발행했습니다. 4쪽짜리 창간호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상처를 안고 돌아온 병사들을 위로하는 글이 실렸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70여년이 흐르는 동안 가이드포스트는 줄곧 인류를 희망과 감동으로 이끄는 이정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이드포스트 한국판은 지난 1965년에 첫 호를 낸 이래 절망과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또 국내 유일의 영한대역 잡지로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엔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가이드포스트 한국판 및 동남아시아 판권을 받아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21세기는 정보의 홍수 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밤바다를 밝히는 등대처럼 우리 삶을 비처줄 소중한 정보는 정작 찾아보기 힘듭니다.
바로 이런 때 가이드포스트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가이드포스트도 늘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는 인생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발행인 전재호